Voyages of Agape (Rachel Moore and Josh Shankle)

Rachel은 바다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바다는 그녀의 첫사랑이었습니다. 7살에 Rachel은 자신이 다이버가 되고 싶다는 것을 알았고, 14살에 찾은 첫 일자리는 오픈 워터 인정증을 위한 저축을 위해서였습니다. Rachel은 이제 15년 넘게 PADI 다이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어드밴스드, EFR, 레스큐 다이버, 그리고 다이브마스터 인정증을 취득했으며 거의 2,000회에 가까운 다이빙을 했습니다. Rachel은 Channel Islands에서 사계절동안 국립공원 관리공단의 리서치 다이버로 일했으며, 블루카드 인정증을 받은 최연소 다이버였습니다. 지난 5년 동안 Rachel은 자체 컴프레서를 탑재한 그녀의 보트 아가페를 타고 전 세계를 항해해 왔으며, 이것은 Rachel이 세계에서 가장 외진 행선지에서 다이빙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은 Rachel의 가장 큰 열정 중 하나이며, Rachel은 지구의 바다를 탐험하고 보호하기 위해 삶을 꾸려왔습니다.

Josh는 태어나 발에는 모래를, 피부에는 소금을 묻히며 자라났습니다. 남부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자라면서, 바다는 항상 그의 놀이터였습니다. 그는 해안 구조대원, 해상 용접공, 그리고 기름 유출 사고 대응 회사의 보트 선장으로 일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바다와 해변에 인간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직접 보고 나서, 그는 변화가 필요한 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더욱 균형 잡히고 지속 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Josh는 열렬한 서퍼, 세일러, 프리다이버, 스쿠버 다이버, 그리고 만능 워터맨입니다. 그는 2010년 처음 스쿠버 자격을 취득했고 현재 프리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는 저술과 스토리텔링에 새로운 열정을 발견하여, Sailing, Yachting World, Latitude 38, Yachting Monthly, 그리고 Mucky.osh Moore 를 포함한 다양한 세일링 잡지와 여행 발간물에 그의 여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가페라는 이름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 이상으로 결함과 단점, 잘못에 관계없이 이를 받아들이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대략적으로 의미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인간 동료들에 대해 가지고자 노력하는 유형의 사랑입니다. Rachel과 Josh는 어떠한 보답도 기대하지 않으며 매일 이런 사랑으로 살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이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The Voyages of Agape는 12년 세계를 항해하는 한 젊은 커플의 꿈으로, 그들이 희망하는 꿈이 단순한 여행 그 이상이 되기를 바라는 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일을 시작하면서 바쁜 삶에 환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안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찾으며, 그들의 먼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2014년 그들은 그들의 떠다니는 집을 구입하였고 이는 새롭고 멋진 인생을 위한 티켓이었습니다. 아가페는 1984년 Tayana 42입니다. Tayana는 “큰 바다에 속한다”는 뜻이고, 그 곳에 바로 그들이 향하는 곳입니다. 캘리포니아의 Ventura에서 출발하여 멕시코에서 파나마까지 이들은 2년 동안 야생 태평양 해안을 탐험했습니다. 그들은 여러 문화들 속에 빠져들며, 항해하면서 그들의 새로운 집에서 세일링 스킬과 생활을 미세하게 조절해 나갔습니다. 2018년 맑을 물과 인적이 드문 해변을 갈망하여 서쪽으로 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천 해리가 약간 넘는 거리를 여행한 후 그들은 멀리 떨어진 남 태평양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위대한 모험을 시작한 지 6년이 흘렀고 그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Rachel과 Josh는 현재 세계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 PADI 다이브마스터 (2009)
• 국립공원 관리공단 리서치 다이버
• 2,000회에 가까운 다이브 로그
• 5년 동안 세계 일주 항해